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5 하반기 (문단 편집) == 키마이라 - 1차 복각 ({{{#gold 광}}}) == [[파일:external/d95da7d50e1cf40fac24beeb3bed2627640c88afd36cef5bb80986caacad1132.png]] * BGM : 키마이라의 테마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11월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 한국서버 : 2016년 6월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7월 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라이온 헤드({{{#gold 광}}}) + 고트 헤드({{{#gold 광}}}) + 스네이크 헤드({{{#green 풍}}}) + 키마이라 본체({{{#gold 광}}}) * 보상 : 금학 버튼, (상급 이상)홍학 버튼, 던만추 메달, 제2형 론펄, (상급 이상)'''제2형 이그레인''' * 파괴순서 : 스네이크 헤드 → 고트 헤드 → 라이온 헤드 → 키마이라 본체 패턴과 사양은 이전에 등장한 키마이라와 동일하다. 대신 본체와 라이온 헤드, 고트 헤드의 속성이 '''광속성'''이며, 스네이크 헤드의 속성이 '''풍속성'''이다. 이 점에 주의하여 암/화속 덱을 짜가야 하는 것에 주의. 속성이 바뀌었기 때문에 도적이 걸어야 할 상태이상 종류도 달라졌다. 광속성인 부위에는 '''독'''을, 풍속성인 스네이크 헤드에는 '''염상'''을 걸어야 패턴이 약화된다. 속성 변경에 따라 각 아서들의 역속 카드 보유상황에 따라 첫 등장 키마이라와 체감 난이도가 갈리는 강적. 덱 구성면에서 부호랑 도적은 그대로거나 널널해진 반면, 용병과 가희의 덱 선정 난이도가 비교적 수직상승했다. 각 부위별 패턴을 다시 정리하면 * 라이온 헤드: 첫턴/3턴단위로 전체물공 16000+회복량 감소. 독에 걸리면 데미지 -4000, 회복량 감소 디버프 증발 * 고트 헤드: 타당 마공 5500, (홀수 턴) 트랩 9000 부여공격 2회, (짝수 턴) 회복이외 봉인공격 2회, 독에 걸리면 홀수 턴 트랩 데미지 5000, 짝수 턴 봉인공격 1회 감소 * 스네이크 헤드: 타당 마공 6500, (홀수 턴) 물리/마공감소 디버프->드로 -1 공격 2회(염상시 1회), (짝수 턴) 독 7000 부여 공격(25000이상의 데미지를 가하면 독 데미지 반감) * 본체: 기본 공격력 18500, 4/8코스트에서 전체마법공격, 5코스트부터 2턴 단위로 전체물리+물/마방 5000 감소 * 본체 발악: HP가 두줄 이하가 된 다음턴부터 판넬 패턴(공격후 물공업) 고정 도적은 독과 염상을 최대한 지참해서 가는 것이 필수. 특히 첫 턴에 지원형 금발의 이졸데가 잡혀서 라이온 헤드에 바로 던지면, '''8턴'''이라는 절륜한 지속턴으로 가희의 회복량 감소를 완전히 막아낼 수 있다. 또한, 보유시 거의 신으로 대접받다시피하는 이리야스필 -어린이- 를 갖고있다면 3턴 지속이라는 점에 감안하여 2턴(4코스트)에 지르면 효과적일 수 있으나, 가희의 덱 상황에 따라 회복량 디버프때문에 판 전체가 말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첫턴에 쓰는걸 추천한다. 스네이크 헤드의 경우, 첫 턴에 못 꺼내면 5코(내지는 7코까지도 갈 수 있는)의 드로 다운공격 횟수 감소(+용병의 염상에 대응해 강화되는 딜카) 말고는 의미가 희박하기 때문에, 첫 턴에 안잡혔다면 5코에 걸자. 또한 염상카드는 독과 달리 모든 카드가 ~~코돼지~~3코스트라서 덱 회전이 매우 까다롭다. 첫 턴에 던지자니 고트헤드의 트랩점사가 매우 부담스러우니 염상카드를 2장넘게 넣는건 지양할것. 독 효과를 가진 카드를 최저 2장은 요구하지만 속성변화에 따라 고성능 암속성 카드가 많은 도적의 특성상 네 직업중 그나마 제일 덱 짜기 만만한 직업이란게 중론이다. 초~후반을 안 가리고 급할때 유용한 제압형 로엔그린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것은 덤. 용병의 경우 쉽게 구할 수 있는 저코스트 화속성 카드가 적은 편인데다 지난번 키마이라의 스네이크 철거 키카드였던 아론다이트/관월형 이터널 플레임/순백형 리틀그레이에 상응하는 카드가 물마를 불문하고 화속성에 매우 없다시피하지만[* 물리는 테일즈 콜라보 하반기에 나온 이계형 가이아스&뮤제로 3체인이상시 데미지 증가및 방어무시 덕에 버프와 체인 타이밍만 잘 맞으면 절륜한 위력을 보여주며, 마공쪽은 염상부위에 사용시 위력이 100퍼센트 증가하는 메달미쿠와 4체인시 순백형 리틀그레이급 핵죽창에 염상까지 거는 가희형 미쿠가 있다.], 반대급부로 스네이크 이외의 부위에 유효속성인 절륜한 암속성 광역카드는 물마 양방으로 많아서 공격 속성에 따른 체감 난이도가 달라졌다. 스네이크 헤드의 경우, 이전판과 동일하게 '''물리와 마법의 방어가 똑같기 때문에''', 빠른 스네이크 헤드 철거는 조건부 공업이 붙은 2코스트 화속성 카드의 종류가 많은 물리가 좀 더 유리한 반면 마공의 경우 스네이크 헤드 철거는 불리한 대신 역으로 암속성쪽에 조건부 공업이나 방어무시 카드가 많아서 화속은 짝수턴 체인내지 스네이크 독데미지 감소에만 신경쓰고 고트 헤드부터 철거하는게 유리해진 식으로 기회비용이 존재. 어느 쪽이건간에, 부위 하나 이상 철거전까진 가희가 워낙 회복하느라 정신없으므로 가희의 공뻥 지원에만 너무 의지하지 말고 가급적이면 혼자서 최대한으로 극딜을 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용병의 불속성 공격 타이밍은 2턴(4코스트), 4턴(6코스트)이 일반적이며 패 상황에 따라 두번째가 3턴으로 당겨지기도 한다. 용병의 딜카 상황에 따라 나머지 직업들도 가급적 체인을 맞춰주는 것이 빠른 부위파괴로 난이도를 낮추는 길이지만, 공략상 2턴 4턴 불체인이 약속에 가깝고 나머지 직업들이 이를 염두에 두고 패를 돌리게 되므로 용병도 가급적 이에 맞추는 것이 추천된다. 부호는 속성변화에 따라 초반 고트 헤드 건재시의 마방과 드로+2 확보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콜라보 메달 카드를 꼬박꼬박 챙겨왔다는 것이 전제인데다[* 초반 화체인을 하면서 마방이나 드로+2를 확보할 수 있는 카드중에 이계형 토오사카 린이나 이계형 루드거가 각각 콜라보 메달 카드다. 그나마 일반입수 가능한게 게릴라강적의 미래형 리틀그레이, 가챠산의 특이형 시저 정도. 하지만 미래형 리틀그레이의 경우 드로+2만 보고 쓰기에는 마방 상승 수치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후반의 암속체인까지 책임지려면 한정카드가 한 장 이상은 있어야 한다. 그래도 마방업을 잘 뽑으면 고트/스네이크헤드에서 상태이상 무더기로 나올때 세자리수 아래로 데미지를 확 줄일 수 있다. 필요한 속성의 변화로 각 직업의 HP상한이 전 시즌에 비해 낮아져버린 걸 고려하면 도적의 적절한 상태이상 부여에 더해 부호의 초반마방 전개능력이 중요해졌다. 그리고 딜러인 용병에게 스네이크 헤드의 디버프 공격이 첫 턴에 가버리면 용병이 과금전사라도 되지 않는 이상 클리어가 절망적이 되는지라, 마방업 달린 첫 턴 도발이 아니면 이걸 확정적으로 막을 수 없다. 여기서 한정가챠 카드인 [[KAITO]]나 [[벨프 크로조]]가 절실한데 특히 KAITO의 경우 도발이 2턴 지속이기 때문에 4코스트에 마방을 추가로 잘 깔면 고트/스네이크 헤드에 대해 그 턴 한정으로 레이저쇼로 넘겨버릴 수 있다. 가희의 경우 속성변화에 따라 요구 카드풀이 제일 뻑뻑해진 직업. 정확히 말하면 지난 버전 키마이라때의 도적 급으로 가챠산의 의존도가 전 직업중 제일 높다. 필수 중 하나인 트랩제거는 그대로인데 시즌 중반에 추가된 감사형 가희 아서를 제외한 트랩해제 카드들은 속성이 안 맞아서 필연적으로 체인을 놓치게 된다.[* 가챠한정인 신장형 콜그레반스는 빙속성, 드랍카드인 역행형 히미코는 풍속성에 단일지정 힐카드이다.] 봉인해제 카드는 이계형 토오사카 린, 제2형 베이린, 제1형 모드레드(괴리진화), 이계형 소피(괴리진화) 넷 중 둘 이상은 거의 필수. 다만 이계형 소피의 경우 지원 계열 카드이기 때문에 부호가 도발로 막아주지 못하면 잠겨버린다. 그리고 방어가담용으로 이계형 엘리제, 축구형 리틀그레이(괴리진화) 등이 활약할 수 있다. 제2형 페리도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도적은 상태이상 걸어주느라 바쁜데 부호가 도발로 한턴을 넘기면 상태이상 위험이 줄어드는 대신 방어버프 중첩이 끊겨서 위험해지고, 이 때는 가희가 방어 지원을 넣어져야 파티의 생존이 보장되기 때문. 시즌 중반에 각 직업별 아서의 감사형 카드가 추가되었는데, 이를 덱에 넣으면 물리용병과 가희의 덱 구성 문제가 소정 아니 극적에 가깝게 해결된다. 부호는 속성 관계상 드로+2 말고는 의미가 희박하고, 도적은 3턴이 지속되는 독과 깨알같은 마공 디버프 정도를 걸 수 있다는 정도의 이점이 있다. ~~원하는 직업의 감사형 카드가 나오냐 마냐가 순전 운이라 문제일 뿐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